(11/12) 경제신문 읽기 - 김포 콤팩트 시티, 과학계 평등족쇄, 전세계약시 납세증명, 공매에 기회

1. 김포에 4.6만 신도시, 5호선도 뚫린다.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인근 마산·운양·장기동과 양촌읍 일대에 4만6000가구 규모의 콤팩트시티가 들어선다. 2030년 입주 시기에 맞춰 서울도시철도 5호선의 김포 연장이 함께 추진된다. 공급 규모는 4만6000가구로 경기 성남·하남, 서울 송파구에 걸친 위례신도시(4만6000가구)와 같다. 김포한강신도시(5만 가구)와 합치면 성남 분당과 비슷한 10만 가구 규모에 달한다. 2. 바닥 vs 실적 뇌관 여전 미국 10월 CPI(7.7%)가 전달(8.2%)은 물론 시장 전망치(7.9%)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증시에 훈풍을 몰고 왔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은 만큼 미 Fed의 금리 인상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번졌다. 시장 참가자들의 논쟁 주제는 이..

경제신문 리뷰 2022.11.12 2

(11/11) 경제신문 읽기 - 규제지역 해제, FTX인수 철회, 네옴특구, 광양 배터리 소재 특구, 애플 담합

1. 부동산 빅5 빼고 규제지역 해제 정부가 수도권 부동산 규제 지역을 대거 해제하고 담보인정비율(LTV) 완화를 다음달 앞당겨 시행하는 등 전방위적 규제 완화에 나선다. 주택 거래 절벽과 집값 하락세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내수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반영한 조치다. 이번 규제 지역 해제 조치에 대해 대다수 전문가는 “투기 수요를 자극하거나 집값이 다시 치솟을 가능성은 작다”고 내다봤다. 수년간에 걸친 집값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크고, 금리도 계속 오르는 추세여서 주택 수요가 단기간에 되살아나기는 무리라는 것이다. 김효선 농협은행 부동산수석위원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8%에 육박한 데다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남아 있어 LTV가 완화돼도 고소득자가 아니면 대출 한도가 대폭..

경제신문 리뷰 2022.11.11 1

(11/10) 경제신문 읽기 - 공화당 하원탈환, 벼랑 끝 지방의료, 가계대출 부실화, 바이낸스 FTX인수, 둔촌주공 분양, CPR

1. 美 공화당, 하원 탈환 8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4년 만에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다. 민주당은 상원 다수당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높아졌다. 행정부와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권력 독점 구도는 깨졌지만 민주당이 예상보다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핵심 정책을 견제할 전망이다. 한국 자동차업계가 개정을 요구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각종 기후 변화 정책에 제동을 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우크라이나 지원 규모도 줄일 수 있다. 차기 하원 의장으로 유력한 케빈 매카시 공화당 원내대표는 “다수당이 되는 첫날 IRA 관련 예산을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2. 벼랑 끝 지방 의료 줄어드는 인구, 소멸하는 한국 벼랑 끝에 선 지방 의료..

경제신문 리뷰 2022.11.10 0

(11/9) 경제신문 읽기 - 테슬라 순이익, 공신력 없는 한국 등기부, 전력도매가 상한제, 한국의 구조개혁, 4대지주 부도위험, 폭스콘 전기차

1. 테슬라 순이익, 도요타도 넘었다. 전기자동차 전문 기업인 테슬라의 분기 순이익이 세계 1위 자동차 회사 도요타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고가의 차량을 소품종으로 생산하고,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별도로 판매하는 테슬라 특유의 비즈니스 모델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테슬라 차량 판매 대수가 도요타의 8분의 1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수익성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차 한 대당 영업이익은 테슬라가 1454만원으로 도요타(207만원)의 일곱 배, 현대차(285만원)의 다섯 배에 이른다. 2. 공신력 인정 안되는 한국 등기부등본 위조된 서류를 법원이 그대로 반영한 등기부등본으로 집이 경매에 넘어간 사례가 있다. 주택 구매시 등기부등본에는 그 어떤 근저당도 설정되어 있지 않았으나 이전 집..

경제신문 리뷰 2022.11.09 0

(11/7) 경제신문 읽기 - AICE, 폐배터리 재활용, 때론 말보다 침묵

1. AICE 미리 본 광운AI고 학생들 지난달 7일 광운인공지능고 학생들이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시험 AICE 시범 시험에 참여했다. 총 60명 학생이 AICE 베이식(BASIC) 전형에 응시했다. 베이식 전형은 실무에서 많이 쓰일 법한 AI 데이터들을 코딩 없이 분석하는 내용이다. 미세먼지량 예측, 중공업 수주량 예측 등 실사례에 기반한 문제에 대해 알고리즘을 어떻게 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답은 무엇인지 찾아내는 방식이다. 광운인공지능고 학생들은 이번 시험 이후에도 어소시에이트, 프로페셔널 등 베이식보다 높은 단계 시험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 부장 교사는 “베이식 단계는 개념을 잡는 과정이었다”며 “현재 1, 2학년은 코딩도 배워서 어소시에이트 시험을 볼 예정이고 여력이 된다면 프로페셔널도..

경제신문 리뷰 2022.11.07 1